피키북스 PICKYBOOKS시작하기

이번 주에 읽을 책,
한 권만 골라 드릴게요.

무엇을 읽을지 고르다 지치지 않도록.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려주시면, 피키북스가 한 권을 골라 이유와 함께 건넵니다.

피키북스가 고른 책 한 권

읽는 사람의 자리

김서윤 · 216쪽

피키북스가 고른 이유

기운이 많이 남지 않은 주라고 하셨습니다. 그래서 오래 붙들지 않아도 되는 책으로 골랐습니다. 한 번에 다 읽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.

예시 화면입니다 · 표지는 피키북스 자체 이미지

읽고 싶은 마음은 늘 있었습니다.

퇴근길 서점을 서성이고,
SNS에서 본 책을 캡처하고,
장바구니에 차곡차곡 담아두곤 했습니다.하지만 진짜 지친 날에는
지금 내 마음에 닿을 단 한 권을
찾는 일조차
또 하나의 숙제처럼
무겁게 다가왔습니다.

책을 읽는 것보다,
책을 고르는 데
더 많은 에너지를 쓰지 않도록.
길을 잃는 피로 없이
그저 첫 장을 열 수 있도록.

그래서 피키북스를 만들었습니다.

가장 단순한
책과의 만남.

1

상태 고르기

이번 주를 채우고 있는 감정과, 책 한 권에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의 틈을 골라주세요.

2

세심하게 고르기

무작위 추천이 아닌, 직접 선별하고 검증한 서가 속에서 당신의 상황과 결이 맞는 책을 조심스럽게 꺼냅니다.

3

이유와 함께 받기

선택된 책과 함께, 이 책을 건네는 이유가 도착합니다. 마음이 가지 않는다면 부담 없이 다시 고르셔도 좋습니다.

부담 없이 머물 수 있도록
준비한 배려들.

두 번의 다시 고르기

추천이 빗나갈 수도 있습니다. 이번 주에 두 번 더, 마음에 닿지 않았던 이유를 반영해 다시 골라드립니다.

마주친 적 있는 책은 덜어냅니다

「전에 읽은 책이에요」를 누르면 그 책은 서가 뒤로 조용히 물러납니다. 소중한 선택의 기회를 낭비하지 마세요.

나만의 서재에 차곡차곡

매 주 받은 책과 그 당시의 감정 기록이 서재에 고스란히 쌓여, 나만의 독서 궤적이 완성됩니다.

매 주 월요일에,
한 권이 준비됩니다.

고르는 수고는 저희가 하겠습니다.
온전히 읽는 기쁨만 누리세요.

책 한 권을 곁에 두고 선 피키